현재 4년차, AI 필드에서 PR과 마케팅을 맡고있는 헴님은
늘 새로운 것에 시선을 두고, 뒤쳐지지 않는 것!
을 제일 좋아한대요.
이렇게 늘 새로운 걸 좋아하는 헴님,
이전에 PR 담당자 시절, 당시에 가장 새롭고 떠오르던
"메타버스"와 관련된 마케팅 기획안을 혼자 쓰게 된 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 기획안이 비딩에서 딱! 채택됐을 때,
이런게 늘 새롭고 짜릿한 마케팅의 맛이구나(?)를 느꼈고,
좋은 기회로 AI 회사에 마케터로 입사 후
지금도 직업 만족도 100%로 일하고 있대요.
헴님이 가장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은?
말을 청산유수🏄🏻♀️처럼 잘하는 사람!
(이라고 쓰고, 뚜까라고 읽었대요~ 얼레리 꼴레리!)
헴님이 가장 싫어하는 유형의 사람은?
이것저것 핑계가 많고, 할 일을 미루는 사람🧍♀️
헴님의 일할 때 모토는, "걍 해..." 라고 합니다.
인터뷰 중에 엄마 전화? 받아도 돼. 걍 해.
말을 더듬어도 그냥 go! 제법 맘에 들잖아. 걍 해.
헴님의 통통 튀는 매력이 한껏 돋보이는 인터뷰였어요.
팟캐스트☕아이티백에서 IT 일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