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님은 현재 N포털 웹툰 도메인에서

광고/세일즈 사업부 소속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유자님은 대학생 시절부터 IT 기업에 입사하는 게 꿈이었대요.

그러나 당시 빅IT 기업에서는 채용이 활발하지 않은 시기였고,

웹 서비스와 IT와 맣닺아있는 게임 기업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주니어로 참석했던 첫 해외 개발사 미팅,

이해관계의 충돌이 있는 상황에서 영어로 🇺🇸

우리 회사의 현재 상황과 당면 과제에 대해 나서서 설득한 유자님!

당시 함께 참석했던 선배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피드백을 들었대요.

아마, 그 때부터 였을까요? 

유자님의 유려한 커뮤니케이션 강점과

설득 과정에의 짜릿함을 일깨워준게요!

게임사업에서의 첫 커리어 이후, 유자님은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Baby Shark>!

글로벌 IP로 유명한 회사에 입사했다고 해요.

국내 콘텐츠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확장을 위해,

사업제안, 해외미팅, 바이어 설득...

심지어 IP기반 실물 상품 물류까지 말그대로

"종횡무진" 모든 일을 다 하셨다고 합니다.

그 이후, 유명 숏폼 SNS 플랫폼에서 현재의 웹툰 회사까지😮

N번의 이직 과정에서 유자님이 지켜온 모토는,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자! 입니다.

사업의 성과와 확장을 위해서는 누가 시키지 않은 그 어떤것도

벌떡 일어나 할 수 있는 대체 불가능한 오너십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