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의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브라보~ 브라보~~~~
마이라잎 나의 인생아아~~~🎶
Joyful Life!
즐기며 춤추면서 살아가는 걸 좋아하는,
조이님의 에피소드를 소개할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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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은, 현재 에듀테크 (라이브 클래스) 플랫폼에서
웹/앱 프론트 개발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시험만 쳤다하면 100점이 나오는
화학 재능을 살려 화학 전공을 선택했다고 하는데요.
화학을 학문으로 더 공부할 것이냐,
LG생활건강과 같은 전문직으로 연구사원이 될것이냐
갈림길에서, 조이님은 뜻밖에 개발자 커리어를 선택했습니다.
손으로 만들고, 결과물을 내는 과정을 좋아했어서
개발도 정말 적성에 잘맞게 일하고 있다고 하네요!
공예를 좋아해서 그런가? 라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개발이 코드들이 만들어내는 화학작용이라서 그런건가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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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과 아무 상관 없지만 그냥 웃겨서 첨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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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은 일하는 중, 어떤 때 가장 즐겁다고 느끼세요? 라는 질문에,
청사진처럼 한눈에 프로세스가 촤라락~ 그려지고,
그대로 착착! 진행될 때 너무너무 즐겁다고 해요.
개발과 함께한 시간이 길어질수록,
개발 일정의 오차범위도 좁아지고
하나의 과제 후 다음 과제가 척척 떠오를 때.
또, 금상첨화로 동료들과 집단 지성으로
기가막힌 팀플레이를 해냈을 때!
"자아실현이란 이런 것인가.." 라고 생각이 든다고 해요.
말을 진짜 재미있게 풀어가시는 조이님,
그 중에서도 "개발은 기세다." 라는 명언을 남겨
듣던 디디의 무릎을 꿇려버렸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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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 한 수 알려주십시오,, 기세라는 것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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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의 입담은 멈출 줄 모르고,
다양한 주제로 흘러갑니다.
노노그램, MBTI, 교사용 교과서,
심지어 양자역학까지.
들으면서 퇴근하는데 자꾸 실실 웃어서
사람들이 디디를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을거예요.
10년 후에 조이님의 '나의 멋진 하루'는,
선생님처럼 사람들 앞에서 멋지게 이야기하고,
선배 개발자로서 후배 개발자에게 뜻깊은 조언을 해주는 꿈이 있다고.
그리고 조이님은 이런 면모와 정말 잘 어울리게,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나의 모습을
"다른사람들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태도" 로 꼽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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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터뷰, 어땠냐고요?
'조이'죠! 지금 즐기고 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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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님처럼 선배 개발자, 후배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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